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쇼 진품명품 (문단 편집) == 진행 == * 물품을 하나 출품하고, 의뢰인에게 전후 사정도 듣고 이리저리 본 다음 [[연예인]] 감정단이 가격을 매긴 다음 그 뒤 감정가를 공개하고 감정위원이 설명을 한다. 보통 한 회당 의뢰품이 보통은 3건 정도 들어오고 최소 2건, 최대 4건 정도 들어오며, 한 물품에 15~20분 정도가 할애된다. 다만 최근에는 의뢰인이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전후 사정을 듣지 않고 진행한다. * 쇼 감정단에서 연예인 패널 가운데서 감정가와 가깝게 금액을 매긴 사람에게 인형 1개가 주어지며(오차 없이 정확하게 맞히면 2개)[* 의뢰인 중 감정가를 정확히 맞힌 적이 있는데, 691회(2009.01.04), 1144회(2018.10.21), 1240회(2019.09.13)가 대표적이다.], 많은 인형을 획득한 사람에게는 우승 선물인 장구 모양의 청자 물품[* 2004년 6월 27일에 방영분에 나와 당시 최고 감정가였던 '''12억의 감정가를 기록했던 고려역상감청자장구를 본따서 작게 만든 것'''이다.]이 주어진다. 별개로 물건에 대하여 인형 퀴즈를 내며 맞히면 인형 1개를 받는다.[* 만약에 공동 우승이 나오면 예비 문제를 출제해서 우승자를 가리거나 패널이 다른 패널에게 선물을 양보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2016년부터는 공동 우승이 나올 경우 같이 준다.] 초창기에는 쇼감정단 2~3명이 함께 의논하여 쇼감정단이 생각하는 감정가를 매기기도 했다. 2021년 11월 이후 세트가 바뀌면서 인형에서 작은 장구로 바뀌었다. * 보통 고려 말에서 조선 시대의 유물이 많은 편이며, 드물게 삼국시대 토기나 오래된 현대 물건(해방 이후, 한국전쟁 전후의 물품들도 나온다.)들도 등장한다. * 2020년 [[코로나 19]] 이전에는 10분 가량(2번째와 3번째 물품 사이에) 어떤 지방에 내려가 지방 주민들이 출품한 물품들을 감정하는 '출장 감정' 코너가 있었으며 도시 한 곳을 찾아가 골동품/민속학적 가치가 있는 유물들을 감정해준다. 여기서도 간혹 몇십만 원 이상의 가치를 보이는 물건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. 다만 고액 감정가 등 시청률을 의식하는 방송으로 일부에서는 골동품이나 유물의 평균 가격을 너무 높게 형성시켰다는 의견이 있다. * 마지막 물품 전이나 프로그램이 끝날 때쯤 나오는 '우편감정 방송불가 왜?'란 코너는 시청자들이 우편으로 보낸 사진 등을 보고 감정을 하며, 제목이 제목이라 가짜일 확률이 높고 진짜라고 해도 감정가는 낮다. 그 뒤 '우편감정 내 소장품은?'으로 제목이 바뀌었으며 지금은 종영되었다. * 출품된 물품의 감정이 끝나고 감정가를 소개하며 '진품명품' [[낙관]]을 찍고 코너가 마무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